2006년 09월 05일
이번 학기 기상음악CD 리스트
이번에 개학을 맞이하여 새로이 만든 기상음악(...) 리스트입니다.
이 글을 보고 계실 여러분 중 상당수 분들은 기상음악이라고 한다면
'아침을 부드럽게 깨워줄 맑고 상큼하고 부드러운 음악'
을 떠올릴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.
그런거 아닙니다.
이 음악 중에는 위의 취지에 부합하는 곡도 좀 있지만
대부분의 컨셉은
'자고 있는 사람을 두드려 깨워서 잠자리에서 굴러 떨어지게 하는 것'
입니다.
그럼 뭐....
한곡 한곡 주절주절...거려보도록 하겠습니다^^
01. Will - 小泉千尋
02. 스머프 주제가
03. Cartoon Heroes - Aqua
04. 冒險でしょでしょ? - 平野 綾
05. Hold My Hand - hanstone
06. 새벽 - 윤상
07. 라디오를 크게 켜고 - Roller Coaster
08. 춘천가는 기차 - 불독맨션
09. 샴푸의 요정 - 이승철
10. Blanket of Fear 1.07 Speed Up Ver. - Papa Roach
11. Julian(I'd Give My Heart) 1.15 Spped Up Ver. - Within Temptation
12. Fermata - T.O.Y
13. Stepping Out - Clazzuqui
14. Mint Academy - 양방언
15. Ready Steady Go! - L'Arc-en-ciel
16. Just For - Nickelback
17. The Hive - In Flames
18. 우리 젊은 날 - 전제덕
19. Everlasting Truth~영원의 샘물~ - 양방언
20. Take on me - Reel Big Fish
21. ハレ晴レユカイ - 平野 綾, 茅原 實里, 後藤邑子
01. Will - 小泉千尋
애니메이션 선계전 봉신연의의 OP로 쓰였던 곡입니다.
한때 귀에 딱지가 생길만큼 즐겨 들었던 곡입니다. 아마 봉신연의 만화에 푹 빠져있던 영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.
밝고 뭔가 결의에 찬 듯한 느낌이 좋아서.
02. 스머프 주제가
....하하하하........
정확한 제목을 몰라서 저렇게 적었습니다.
정말 잠이 확 달아날듯한 곡입니다.
어쩌면 어렸을 때 일요일 아침 8시? 그 때 해주던 디즈니랜드라는 프로그램의 추억일지도.
03. Cartoon Heroes - Aqua
처음에 둥광둥광 하는 소리도 그렇고...노래 분위기가
잠깨기 딱 좋은거 같습니다...
(응?)
04. 冒險でしょでしょ? - 平野 綾
하루히 애니메이션의 OP로 쓰이는 곡이지요.
3번 트랙과 비슷한 이유로 선곡했달까요?
05. Hold My Hand - hanstone
마비노기 인트로 무비랄까요? 거기에 쓰이는 음악입니다.
정식으론 구할 길이 없어서 동영상에서 캡쳐하는 식을 썼었습니다.
그래서 좀 뭔가 이상한 소리들이 들립니다...ㅎㅎ
06. 새벽 - 윤상
제목빨...이랄까요? 노래 분위기도 좋고.
문제는 타자가 일어날 시간은 보통 해가 뜬 후인데....(으음)
07. 라디오를 크게 켜고 - Roller Coaster
롤러코스터 3집에 있던 노래입니다.
이 노래 듣다가 학교 강의 들으러 가는게 아니라 가방 싸서 훌쩍 떠나버린다면...곤란하려나.
08. 춘천가는 기차 - 불독맨션
김현철씨의 노래 춘천가는 기차를 불독맨션이 부른 노래입니다.
아침에 이런 분위기의 노래가 흐른다면 왠지 괜찮을 꺼 같아서...
09. 샴푸의 요정 - 이승철
빛과 소금의 원곡을 이승철씨가 리메이크한 곡입니다.
약간 8번 트랙과 비슷한 이유랄까...다만 이 노래는 듣다가 다시 쿰을 꾸러 갈지도.
10. Blanket of Fear 1.07 Speed Up Ver. - Papa Roach
두들겨 깨우겠다는 컨셉으로 포진한 여러 곡 중 하나입니다.
잠 안깨기가 힘들듯.
11. Julian(I'd Give My Heart) 1.15 Spped Up Ver. - Within Temptation
Carmina Burana 가운데 O Fortuna를 대체할 곡을 물색하던 가운데
이 곡이 걸렸습니다.
정말 침대에서 굴러떨어지기 딱 좋은 선곡.
12. Fermata - T.O.Y
토이5집의 1번 트랙입니다. 그러고보니 토이 6집이 곧 나올지도 모른다던데.
그냥 듣다가 추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추가한 곡.
13. Stepping Out - Clazzuqui
클래지콰이 곡이군요. 듣다 보면 12번 트랙과 좀 비슷한 분위기...뭐랄까, 밖에 나가서 걸어야 할 분위기랄까요.
14. Mint Academy - 양방언
분위기와 제목빨이 작용한 곡..입니다.
어쨌거나 학교에 가야 하는데 이왕이면 기분 좋게 가야지요. 음.
15. Ready Steady Go! - L'Arc-en-ciel
강철의 연금술사 2기 OP였던 거 같은데...
왠지 10번 트랙과 비슷한 분위기랄까요? 음음.
16. Just For - Nickelback
역시 10번 트랙과 비슷한 컨셉입니다.
인트로 부분에서 두두두둥 거리는 부분이 효과가 좋을 꺼 같아서.
17. The Hive - In Flames
10번 트랙 류에서 가장 포스가 후덜덜한 곡이랄까요.
굴러떨어져서 일어나는 기분은 과연...?
18. 우리 젊은 날 - 전제덕
아침에 눈을 떳을 때 이런 노래가 흐르고 있다면 제법 괜찮을 꺼 같기도 해서 골랐습니다.
사실 이 곡은 아침보다는 오후에 들으면 좋은데.
19. Everlasting Truth~영원의 샘물~ - 양방언
이번에 유일하게 한 사람의 곡이 두번 쓰인 경우군요.
제목도 맘에 들고.....약간 12번과 비슷한 이유에서 선곡한 걸지도.
20. Take on me - Reel Big Fish
16번 트랙과 비슷한 곡...
인트로 부분에서 두두두둥 거리는 부분이 효과가 좋을 꺼 같아서.
21. ハレ晴レユカイ - 平野 綾, 茅原 實里, 後藤邑子
하루히 엔딩곡...근데 이걸 왜 넣었는지가 잘 기억이 안나는군요.
아마 이 리스트를 만든게 하루히 한참 관심가진 시기라서 그런지도 모르겠군요.
밝고 활기찬 분위기니까 괜찮겠지요, 뭐.
역시 별다른 생각없이 사는 사람(...)이 별다른 생각없이 만드니
왜 이 곡이 있는지를 본인도 모르는 참 황당한 사태가 벌어지는군요, 낄낄.
아무튼 효과는 이번 학기를 통해 검증해보도록 하겠습니다.
이 글을 보고 계실 여러분 중 상당수 분들은 기상음악이라고 한다면
'아침을 부드럽게 깨워줄 맑고 상큼하고 부드러운 음악'
을 떠올릴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.
그런거 아닙니다.
이 음악 중에는 위의 취지에 부합하는 곡도 좀 있지만
대부분의 컨셉은
'자고 있는 사람을 두드려 깨워서 잠자리에서 굴러 떨어지게 하는 것'
입니다.
그럼 뭐....
한곡 한곡 주절주절...거려보도록 하겠습니다^^
01. Will - 小泉千尋
02. 스머프 주제가
03. Cartoon Heroes - Aqua
04. 冒險でしょでしょ? - 平野 綾
05. Hold My Hand - hanstone
06. 새벽 - 윤상
07. 라디오를 크게 켜고 - Roller Coaster
08. 춘천가는 기차 - 불독맨션
09. 샴푸의 요정 - 이승철
10. Blanket of Fear 1.07 Speed Up Ver. - Papa Roach
11. Julian(I'd Give My Heart) 1.15 Spped Up Ver. - Within Temptation
12. Fermata - T.O.Y
13. Stepping Out - Clazzuqui
14. Mint Academy - 양방언
15. Ready Steady Go! - L'Arc-en-ciel
16. Just For - Nickelback
17. The Hive - In Flames
18. 우리 젊은 날 - 전제덕
19. Everlasting Truth~영원의 샘물~ - 양방언
20. Take on me - Reel Big Fish
21. ハレ晴レユカイ - 平野 綾, 茅原 實里, 後藤邑子
01. Will - 小泉千尋
애니메이션 선계전 봉신연의의 OP로 쓰였던 곡입니다.
한때 귀에 딱지가 생길만큼 즐겨 들었던 곡입니다. 아마 봉신연의 만화에 푹 빠져있던 영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.
밝고 뭔가 결의에 찬 듯한 느낌이 좋아서.
02. 스머프 주제가
....하하하하........
정확한 제목을 몰라서 저렇게 적었습니다.
정말 잠이 확 달아날듯한 곡입니다.
어쩌면 어렸을 때 일요일 아침 8시? 그 때 해주던 디즈니랜드라는 프로그램의 추억일지도.
03. Cartoon Heroes - Aqua
처음에 둥광둥광 하는 소리도 그렇고...노래 분위기가
잠깨기 딱 좋은거 같습니다...
(응?)
04. 冒險でしょでしょ? - 平野 綾
하루히 애니메이션의 OP로 쓰이는 곡이지요.
3번 트랙과 비슷한 이유로 선곡했달까요?
05. Hold My Hand - hanstone
마비노기 인트로 무비랄까요? 거기에 쓰이는 음악입니다.
정식으론 구할 길이 없어서 동영상에서 캡쳐하는 식을 썼었습니다.
그래서 좀 뭔가 이상한 소리들이 들립니다...ㅎㅎ
06. 새벽 - 윤상
제목빨...이랄까요? 노래 분위기도 좋고.
문제는 타자가 일어날 시간은 보통 해가 뜬 후인데....(으음)
07. 라디오를 크게 켜고 - Roller Coaster
롤러코스터 3집에 있던 노래입니다.
이 노래 듣다가 학교 강의 들으러 가는게 아니라 가방 싸서 훌쩍 떠나버린다면...곤란하려나.
08. 춘천가는 기차 - 불독맨션
김현철씨의 노래 춘천가는 기차를 불독맨션이 부른 노래입니다.
아침에 이런 분위기의 노래가 흐른다면 왠지 괜찮을 꺼 같아서...
09. 샴푸의 요정 - 이승철
빛과 소금의 원곡을 이승철씨가 리메이크한 곡입니다.
약간 8번 트랙과 비슷한 이유랄까...다만 이 노래는 듣다가 다시 쿰을 꾸러 갈지도.
10. Blanket of Fear 1.07 Speed Up Ver. - Papa Roach
두들겨 깨우겠다는 컨셉으로 포진한 여러 곡 중 하나입니다.
잠 안깨기가 힘들듯.
11. Julian(I'd Give My Heart) 1.15 Spped Up Ver. - Within Temptation
Carmina Burana 가운데 O Fortuna를 대체할 곡을 물색하던 가운데
이 곡이 걸렸습니다.
정말 침대에서 굴러떨어지기 딱 좋은 선곡.
12. Fermata - T.O.Y
토이5집의 1번 트랙입니다. 그러고보니 토이 6집이 곧 나올지도 모른다던데.
그냥 듣다가 추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추가한 곡.
13. Stepping Out - Clazzuqui
클래지콰이 곡이군요. 듣다 보면 12번 트랙과 좀 비슷한 분위기...뭐랄까, 밖에 나가서 걸어야 할 분위기랄까요.
14. Mint Academy - 양방언
분위기와 제목빨이 작용한 곡..입니다.
어쨌거나 학교에 가야 하는데 이왕이면 기분 좋게 가야지요. 음.
15. Ready Steady Go! - L'Arc-en-ciel
강철의 연금술사 2기 OP였던 거 같은데...
왠지 10번 트랙과 비슷한 분위기랄까요? 음음.
16. Just For - Nickelback
역시 10번 트랙과 비슷한 컨셉입니다.
인트로 부분에서 두두두둥 거리는 부분이 효과가 좋을 꺼 같아서.
17. The Hive - In Flames
10번 트랙 류에서 가장 포스가 후덜덜한 곡이랄까요.
굴러떨어져서 일어나는 기분은 과연...?
18. 우리 젊은 날 - 전제덕
아침에 눈을 떳을 때 이런 노래가 흐르고 있다면 제법 괜찮을 꺼 같기도 해서 골랐습니다.
사실 이 곡은 아침보다는 오후에 들으면 좋은데.
19. Everlasting Truth~영원의 샘물~ - 양방언
이번에 유일하게 한 사람의 곡이 두번 쓰인 경우군요.
제목도 맘에 들고.....약간 12번과 비슷한 이유에서 선곡한 걸지도.
20. Take on me - Reel Big Fish
16번 트랙과 비슷한 곡...
인트로 부분에서 두두두둥 거리는 부분이 효과가 좋을 꺼 같아서.
21. ハレ晴レユカイ - 平野 綾, 茅原 實里, 後藤邑子
하루히 엔딩곡...근데 이걸 왜 넣었는지가 잘 기억이 안나는군요.
아마 이 리스트를 만든게 하루히 한참 관심가진 시기라서 그런지도 모르겠군요.
밝고 활기찬 분위기니까 괜찮겠지요, 뭐.
역시 별다른 생각없이 사는 사람(...)이 별다른 생각없이 만드니
왜 이 곡이 있는지를 본인도 모르는 참 황당한 사태가 벌어지는군요, 낄낄.
아무튼 효과는 이번 학기를 통해 검증해보도록 하겠습니다.
# by | 2006/09/05 07:47 | 橫說竪說 | 트랙백 | 덧글(8)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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람슈타인이나(응?) 디스터브드도 문제없을듯 한데요.
제 추천곡은 애니메이션 나나(NANA)오프닝곡 Rose에요.
한번 들어보시길 추천!
한번 들어보죠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