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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보다도 강렬하게 살고
모든 이를 매혹시키는 모습
지축을 박차고 포효하라 그대
조국의 영원한 고동이 되어라


근데 이번 논란 보면서 든 딴생각인데 Rocket to Mars

뭐 731부대가 항일 독립군이 되고 관동군이 광복군이 될 기세(아 이말 제대로 빵터졌던)
인 이 상황에 대해 딱히 할 말은 없고


댓글을 보다보면
731부대하고 마루타가 뭔지 아예 모르는 사람이 많더라.
-익명이라 별로 크게 신경은 안쓰고 있지만-


나는
초등학교, 중학교, 고등학교
때는 학교 선생님들한테 1, 2년 당 한번 꼴로 들었던 이야기고
대학교 땐 내가 도서관 가서 함 찾아본 내용인데.


내가 아직 20대 중턱을 못 넘었으니까 나이가 많이 든 것도 아니고...아니지?
그러니 세대차이나 그런 걸로 설명할 수도 없고
내가 어디 뭐 좋은 곳이나 교육열 유난히 높은 곳에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.


왜 그런걸까.
내용을 보면 그렇게 쉽게 잊혀질 내용은 아닌 것 같은데.
아마 기억하고 있는 것도 그 충격적인 내용 때문일 탓이 큰데 말이야.

P.S. 댓글에 대한 이야기도 뉴스에 들어가려나? 애매하네...아니면 테마는 내려야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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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글

  • 땡그랑 2009/11/07 15:22 # 답글

    광주민주화운동도 정확히 모르고 있는 사람이 부지기수일걸요?

    우리야 망월동 묘역으로 어렸을때 소풍이나 현장체험 자주가니까 각인되어 있지만...
  • BeN_M 2009/11/07 15:36 #

    어, 그건 맞더라.
    우리 학교 06, 07 들도 모르는 얘들 많더라고.

    그렇게 쉽게 잊혀질 일들이 아닌데 너무들 쉽게 잊혀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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